매일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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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기독교인 15명 체포
지난 7월 18일, 이란 북동부의 보즈누르드에 있는 다른 신자들을 방문하기 위해 길을 나서던 15명의 기독교인들이 모두 체포되었다. 이들이 체포된 것은 라자비 코라산주의 주도인 마쉬하드이며, 이들 모두는 원래 이슬람 신자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다. 정부 보안군은 미리 이들이 보즈누르드로 움직일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의 동선 중간에 매복하여 대기하고 있다가 이들이 타고 가던 버스를 세운 후 모두 체포한 것이다. 이들 15명은 모두 정보부 중앙구치소로 옮겨졌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상당히 가혹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주일간 고초를 겪은 후 13명은 기독교 관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고, 보석금 납부를 조건으로 풀려났다. 나머지 두 명은 라자라고만 이름이 알려진 48세의 남성과 에산 베루즈라는 23살의 청년이다. 이들은 어떠한 문서에도 서명하기를 거부하였고, 보석금납부 역시 거부하며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잔지바르, 교회는 부동산 거래 못한다
탄자니아령의 자치독립지역인 잔지바르의 자치정부가 기독교인들에 대해 토지를 얻을 권리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또 관리들이 지역의 이슬람 단체들과 결탁하여 교회가 지어질 예정이었던 부지에 이슬람 모스크의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 잔지바르에서 활동하면서 현지의 하나님성회 소속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파울로 카몰레 마세기 목사는 교회의 건축을 위해 지난 2007년 4월, 음와니얀야 음토니 지역에 땅을 사들였다. 그리고 그해 11월까지 그 땅 안에 임시로 예배들 드리기 위한 작은 집을 지었다. 그의 생각은 임시로 지은 집에서 일단 예배를 드린 후, 나머지 땅에 교회가 완성되면 이 집은 사택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2007년 11월 11일부터 이 임시예배처소에서 회중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인근에 거주하는 이슬람 신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2009년 8월, 지역 이슬람 신자들이 교회 건축 예정지로부터 불과 3피트의 거리를 두고 모스크를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11월에는 마세기 목사 측도 교회를 짓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슬람 측의 군중들이 몰려와 교회를 때려 부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교회 측은 이 사실을 경찰에 알렸지만, 경찰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물론 법원에 기소도 하지 않았다.
몇 차례에 걸쳐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상부의 지시가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요지부동이었다. 경찰이 전혀 사건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 한 이 사건을 법원으로 가져갈 수 조차 없게 된다. 또 법원의 판결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공사를 진척시킬 수도 없게 되어 있다. 반면 옆에서 지어지고 있는 모스크의 공사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2009년 12월에 완공을 보았다. 한편 현지 행정당국은 마세기 목사에게 공문을 보내 현재 임시예배처소로 사용되는 건물은 주거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이므로 예배를 진행해서는 안된다고 통보했다. 결국 교회의 문을 닫으라는 요구에 다름이 아니다.
마세기 목사는 “지역 자치정부가 기독교 신앙을 사실상 금지하려 하고 있다. 잔지바르는 탄자니아 본토와는 달리 이슬람 신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곳에서 복음을 전하려 하면, 이처럼 처절한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경찰이 임시예배처소의 예배를 금지시킨 후 경찰은 이슬람 단체들과 결착하여 마세기 목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제3의 장소에서 예배를 진행할 엄두도 낼 수 없다. 이는 마세기 목사와 그가 이끄는 교회 한 곳 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지 교회는 지금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아예 교회를 지을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수하는 일과 교회가 아닌 다른 공공장소에서 설교하는 일을 불법화하고, 지금까지 허용되었던 자치정부 국영 TV 채널을 통한 기독교 관련 프로그램 방송도 금지시켰다. 또 공립학교의 종교 수업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슬람에 대한 것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잔지바르섬의 정식 명칭은 웅구자로 탄자니아 동쪽 인도양에 떠 있는 거대한 섬이며 1964년부터 탄자니아령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10세기부터 페르시아와 무역이 성행하면서 이슬람 신자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1964녕의 합병 후에도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탄자니아 본토는 기독교 국가에 가깝지만, 잔지바르는 전형적인 이슬람 국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키스탄, 이슬람 극단세력이 홍수 구호활동 벌여
80여년만에 최악의 홍수로 1천2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파키스탄에서 정부의 늑장대응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치솟는 가운데 이슬람 강경세력 자선단체가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통해 민심을 얻어가고 있어 탈레반 소탕작전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최근 완공된 댐이 붕괴되어 수천 채의 가옥이 물에 잠긴 북서부 차르사다 지방의 경우 이슬람 강경세력 소속 3개 자선단체가 수천 명의 이재민들에게 대피소를 제공하고, 일주일 전부터 정부의 구호 식량이 도착하지 않음에 따라 매일 2만5천여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민들에 대한 구호활동에 나선 이슬람 강경세력의 자선단체들 가운데는 2008년 인도 뭄바이 테러의 배후세력인 무장테러 단체 알-카에다와 연계된 `라시카르-엘-장비'와 유엔의 테러그룹 리스트에 오른 `자마트-우드-다와'의 하부조직도 포함돼 있다. 구호작업에 나선 `자미아트 울레마-에-이슬라미'(JUEI)의 지역 지도자인 요사프 샤흐는 "서방에서는 우리를 무자비한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는 국민을 위한 봉사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슬람 자선단체들의 공개된 구호활동은 이슬람 무장세력이 핵심 거점인 파키스탄 중부의 펀자브 지역은 물론 북동부 산악지역에 이르기까지 세력을 팽창시켜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국 정부가 2001년부터 파키스탄이 알-카에다 및 탈레반 소탕작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수십억 달러의 원조자금을 지원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
특히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이 대홍수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국 등 유럽방문을 강행하고 있어 자르다리 정권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치솟고 있어 앞으로 파키스탄군의 무장세력 소탕을 위한 작전은 국민의 지원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 정부는 정부의 비능률과 무능 및 인적자원 부족 때문에 전체적으로 필요한 구호의 40%만 공급하는 상황이고, 나머지는 국제구호활동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현재 미군헬기를 동원해 이재민 후송에 나서고 있지만 파키스탄에 지원키로 한 3천500만 달러의 지원금은 현금이나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어서 파키스탄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는 미국의 이미지를 쇄신할 기회조차 잃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 카슈미르 대지진 당시 무능한 정부 대신 이슬람 세력이 이재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무장세력 요원들의 채용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던 상황과 유사한 상황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리아나 지역연구소의 카딤 후세인은 파키스탄 정부의 이재민 구호활동 실패 탓에 민심을 완전히 잃은 상황이어서 앞으로 군의 무장세력 소탕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무장세력이 파키스탄 사회에서 주류 세력으로 팽창해 나가는 비상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 연합
케냐, 개헌안 가결 - 67 % 찬성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지난 4일 찬반투표에 부쳐진 헌법 개정안이 67%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케냐 선? 관리위원회가 5일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아메드 이삭 하산 선관위 위원장은 이날 "투표자의 50% 이상이 개헌안을 비준했으며 모든 주에서 25% 이상의 찬성표를 받았으므로 나는 개헌안이 통과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케냐 법률상 개헌안은 유효 투표수의 50%+1표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된다. 개헌안은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의회와 지방정부로 분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초 발생한 대선 유혈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헌에 반대해온 정치권 인사들은 이날 투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표명, 폭력사태의 재발 우려도 잦아들게 됐다.
케냐에서는 그간 토지 소유한도 제한, 제한적 낙태 허용, 이슬람 법정 합법화 등 일부 조항에 대해 정치권과 종교계 일각에서 강하게 반발, 또다시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앞서 케냐는 2007년 12월 말 대선 직후 개표부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2개월간 종족 분쟁 성격을 띤 유혈사태가 전개돼 1천500여명이 사망하고 30만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참사를 겪었다. - 연합
미전도종족 Profile(인도)
Stod Bhoti People 스토드보티족
불교를 믿는 종족들 가운데 아직도 복음이 전혀 들어가지 못한 종족들 가운데 하나가 스토보티족이다. 그들은 잠무 카시미르 지역의 추운 오지에 거주한다. 공기는 건조하고, 토양은 돌이 많이 섞여 척박하다. 한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은 식물이 자라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또 강수량도 매우 적다. 여기 저기서 바위가 구르는 작은 규모의 산사태가 잦고, 강변의 아주 드물고 작은 땅에서만 작물이 자란다. 스토드보티족은 늘 악령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그들은 그들 특유의 불교 사원과 수도원이 있고, 수도승들도 있다. 승려들은 티벳불교 승려들이면서도 축귀의식과 주술을 행한다. 악한 영의 눈으로부터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집 앞의 들판에 높다란 기둥을 세우고, 옷가지를 기둥에 묶어 둔다. 그들은 또 악령을 막기 위한 부적도 준비한다. 각 마을마다 율라 라고 불리는 제단이 있다. 율라는 마을을 보호하기 위한 희생물을 마을 사람들이 드리는 곳이다. 스토드보티족은 100% 불교 신자이다. 그러나 힌두교의 영향이 마을마다 보이지 않게 스며들어 있다. 알려진 신자는 없으며 이들의 언어로 만들어진 성경과 예수영화, 복음음반, 복음 방송 등도 없다.
지난 7월 18일, 이란 북동부의 보즈누르드에 있는 다른 신자들을 방문하기 위해 길을 나서던 15명의 기독교인들이 모두 체포되었다. 이들이 체포된 것은 라자비 코라산주의 주도인 마쉬하드이며, 이들 모두는 원래 이슬람 신자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다. 정부 보안군은 미리 이들이 보즈누르드로 움직일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의 동선 중간에 매복하여 대기하고 있다가 이들이 타고 가던 버스를 세운 후 모두 체포한 것이다. 이들 15명은 모두 정보부 중앙구치소로 옮겨졌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상당히 가혹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주일간 고초를 겪은 후 13명은 기독교 관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고, 보석금 납부를 조건으로 풀려났다. 나머지 두 명은 라자라고만 이름이 알려진 48세의 남성과 에산 베루즈라는 23살의 청년이다. 이들은 어떠한 문서에도 서명하기를 거부하였고, 보석금납부 역시 거부하며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잔지바르, 교회는 부동산 거래 못한다
탄자니아령의 자치독립지역인 잔지바르의 자치정부가 기독교인들에 대해 토지를 얻을 권리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또 관리들이 지역의 이슬람 단체들과 결탁하여 교회가 지어질 예정이었던 부지에 이슬람 모스크의 건설을 강행하고 있다. 잔지바르에서 활동하면서 현지의 하나님성회 소속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파울로 카몰레 마세기 목사는 교회의 건축을 위해 지난 2007년 4월, 음와니얀야 음토니 지역에 땅을 사들였다. 그리고 그해 11월까지 그 땅 안에 임시로 예배들 드리기 위한 작은 집을 지었다. 그의 생각은 임시로 지은 집에서 일단 예배를 드린 후, 나머지 땅에 교회가 완성되면 이 집은 사택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2007년 11월 11일부터 이 임시예배처소에서 회중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인근에 거주하는 이슬람 신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2009년 8월, 지역 이슬람 신자들이 교회 건축 예정지로부터 불과 3피트의 거리를 두고 모스크를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11월에는 마세기 목사 측도 교회를 짓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슬람 측의 군중들이 몰려와 교회를 때려 부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교회 측은 이 사실을 경찰에 알렸지만, 경찰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물론 법원에 기소도 하지 않았다.
몇 차례에 걸쳐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상부의 지시가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요지부동이었다. 경찰이 전혀 사건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 한 이 사건을 법원으로 가져갈 수 조차 없게 된다. 또 법원의 판결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공사를 진척시킬 수도 없게 되어 있다. 반면 옆에서 지어지고 있는 모스크의 공사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2009년 12월에 완공을 보았다. 한편 현지 행정당국은 마세기 목사에게 공문을 보내 현재 임시예배처소로 사용되는 건물은 주거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이므로 예배를 진행해서는 안된다고 통보했다. 결국 교회의 문을 닫으라는 요구에 다름이 아니다.
마세기 목사는 “지역 자치정부가 기독교 신앙을 사실상 금지하려 하고 있다. 잔지바르는 탄자니아 본토와는 달리 이슬람 신자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곳에서 복음을 전하려 하면, 이처럼 처절한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경찰이 임시예배처소의 예배를 금지시킨 후 경찰은 이슬람 단체들과 결착하여 마세기 목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제3의 장소에서 예배를 진행할 엄두도 낼 수 없다. 이는 마세기 목사와 그가 이끄는 교회 한 곳 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지 교회는 지금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아예 교회를 지을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수하는 일과 교회가 아닌 다른 공공장소에서 설교하는 일을 불법화하고, 지금까지 허용되었던 자치정부 국영 TV 채널을 통한 기독교 관련 프로그램 방송도 금지시켰다. 또 공립학교의 종교 수업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슬람에 대한 것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잔지바르섬의 정식 명칭은 웅구자로 탄자니아 동쪽 인도양에 떠 있는 거대한 섬이며 1964년부터 탄자니아령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10세기부터 페르시아와 무역이 성행하면서 이슬람 신자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1964녕의 합병 후에도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탄자니아 본토는 기독교 국가에 가깝지만, 잔지바르는 전형적인 이슬람 국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키스탄, 이슬람 극단세력이 홍수 구호활동 벌여
80여년만에 최악의 홍수로 1천2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파키스탄에서 정부의 늑장대응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치솟는 가운데 이슬람 강경세력 자선단체가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통해 민심을 얻어가고 있어 탈레반 소탕작전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최근 완공된 댐이 붕괴되어 수천 채의 가옥이 물에 잠긴 북서부 차르사다 지방의 경우 이슬람 강경세력 소속 3개 자선단체가 수천 명의 이재민들에게 대피소를 제공하고, 일주일 전부터 정부의 구호 식량이 도착하지 않음에 따라 매일 2만5천여명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민들에 대한 구호활동에 나선 이슬람 강경세력의 자선단체들 가운데는 2008년 인도 뭄바이 테러의 배후세력인 무장테러 단체 알-카에다와 연계된 `라시카르-엘-장비'와 유엔의 테러그룹 리스트에 오른 `자마트-우드-다와'의 하부조직도 포함돼 있다. 구호작업에 나선 `자미아트 울레마-에-이슬라미'(JUEI)의 지역 지도자인 요사프 샤흐는 "서방에서는 우리를 무자비한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는 국민을 위한 봉사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슬람 자선단체들의 공개된 구호활동은 이슬람 무장세력이 핵심 거점인 파키스탄 중부의 펀자브 지역은 물론 북동부 산악지역에 이르기까지 세력을 팽창시켜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국 정부가 2001년부터 파키스탄이 알-카에다 및 탈레반 소탕작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수십억 달러의 원조자금을 지원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
특히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이 대홍수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국 등 유럽방문을 강행하고 있어 자르다리 정권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치솟고 있어 앞으로 파키스탄군의 무장세력 소탕을 위한 작전은 국민의 지원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 정부는 정부의 비능률과 무능 및 인적자원 부족 때문에 전체적으로 필요한 구호의 40%만 공급하는 상황이고, 나머지는 국제구호활동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현재 미군헬기를 동원해 이재민 후송에 나서고 있지만 파키스탄에 지원키로 한 3천500만 달러의 지원금은 현금이나 국제구호단체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어서 파키스탄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는 미국의 이미지를 쇄신할 기회조차 잃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 카슈미르 대지진 당시 무능한 정부 대신 이슬람 세력이 이재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무장세력 요원들의 채용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던 상황과 유사한 상황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리아나 지역연구소의 카딤 후세인은 파키스탄 정부의 이재민 구호활동 실패 탓에 민심을 완전히 잃은 상황이어서 앞으로 군의 무장세력 소탕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무장세력이 파키스탄 사회에서 주류 세력으로 팽창해 나가는 비상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 연합
케냐, 개헌안 가결 - 67 % 찬성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지난 4일 찬반투표에 부쳐진 헌법 개정안이 67%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케냐 선? 관리위원회가 5일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아메드 이삭 하산 선관위 위원장은 이날 "투표자의 50% 이상이 개헌안을 비준했으며 모든 주에서 25% 이상의 찬성표를 받았으므로 나는 개헌안이 통과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케냐 법률상 개헌안은 유효 투표수의 50%+1표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된다. 개헌안은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의회와 지방정부로 분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초 발생한 대선 유혈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헌에 반대해온 정치권 인사들은 이날 투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표명, 폭력사태의 재발 우려도 잦아들게 됐다.
케냐에서는 그간 토지 소유한도 제한, 제한적 낙태 허용, 이슬람 법정 합법화 등 일부 조항에 대해 정치권과 종교계 일각에서 강하게 반발, 또다시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앞서 케냐는 2007년 12월 말 대선 직후 개표부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2개월간 종족 분쟁 성격을 띤 유혈사태가 전개돼 1천500여명이 사망하고 30만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참사를 겪었다. - 연합
미전도종족 Profile(인도)
Stod Bhoti People 스토드보티족
불교를 믿는 종족들 가운데 아직도 복음이 전혀 들어가지 못한 종족들 가운데 하나가 스토보티족이다. 그들은 잠무 카시미르 지역의 추운 오지에 거주한다. 공기는 건조하고, 토양은 돌이 많이 섞여 척박하다. 한 자료에 의하면 이 지역은 식물이 자라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또 강수량도 매우 적다. 여기 저기서 바위가 구르는 작은 규모의 산사태가 잦고, 강변의 아주 드물고 작은 땅에서만 작물이 자란다. 스토드보티족은 늘 악령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그들은 그들 특유의 불교 사원과 수도원이 있고, 수도승들도 있다. 승려들은 티벳불교 승려들이면서도 축귀의식과 주술을 행한다. 악한 영의 눈으로부터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집 앞의 들판에 높다란 기둥을 세우고, 옷가지를 기둥에 묶어 둔다. 그들은 또 악령을 막기 위한 부적도 준비한다. 각 마을마다 율라 라고 불리는 제단이 있다. 율라는 마을을 보호하기 위한 희생물을 마을 사람들이 드리는 곳이다. 스토드보티족은 100% 불교 신자이다. 그러나 힌두교의 영향이 마을마다 보이지 않게 스며들어 있다. 알려진 신자는 없으며 이들의 언어로 만들어진 성경과 예수영화, 복음음반, 복음 방송 등도 없다.

